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련의 화살 (문단 편집) === Full-Siz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B6nj38AdD0)]}}} || || 자유로의 진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49DIRUHhNY)]}}} || || 진격의 궤적 || || 「その日, 人類は思い出した 소노 히 진루이와 오모이다시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ヤツラに支配されていた恐怖を 야츠라니 시하이사레테이타 쿄-후오 놈들에게 지배 당하고 있었던 공포를... 鳥籠の中に囚われていた 屈辱を 토리카고노 나카니 토라와레테이타 쿠츠죠쿠오 새장 속에 갇혀있던 굴욕을... 放たれた弓矢よ 壁を超え海まで飛んでいけ!」 하나타레타 유미야요 카베오 코에 우미마데 톤데이케 놓아진 활이여, 벽을 넘어 바다까지 날아가라!"[* 이 소절은 진격의 궤적 수록판에 추가된 가사이다.] Seid ihr das Essen? 자이트 이어 다스 에센 너흰 먹잇감이냐? Nein, wir sind die Jäger! 나인 비어 진트 디 예거 아니, 우린 사냥꾼이다! 《Feuerroter Pfeil und Bogen》 홍련의 화살 Attack on Titan 진격의 거인 ---- 踏まれた花の名前も知らずに 후마레타 하나노 나마에모 시라즈니 밟힌 꽃의 이름도 모르고 地に墜ちた鳥は風を待ち侘びる 치니 오치타 토리와 카제오 마치와비루 땅에 떨어진 새는 바람을 애타게 기다려 祈ったところで何も変わらない 이놋타 토코로데 나니모 카와라나이 기도한다 한들 아무것도 바뀌지않아 《[ruby(不本意の現状, ruby=いま)]》を変えるのは戦う覚悟だ! 이마오 카에루노와 타타카우 카쿠고다 《[ruby(불본의의 현상, ruby=지금)]》을 바꾸는 건 싸울 각오다! 屍踏み越えて 시카바네 후미 코에테 시체를 밟고 넘어서 進む意思を嗤う豚よ 스스무 이시오 와라우 부타요 나아갈 의사를 비웃는 돼지여 家畜の安寧... 虚偽の繁栄... 카치쿠노 안네- 쿄기노 항에- 가축의 안녕... 허위의 번영... ...死せる餓狼の「自由」を! 시세루 가로-노 지유-오 ...죽어가는 이리의 「자유」를! 囚われた屈辱は反撃の嚆矢だ 토라와레타 쿠츠죠쿠와 한게키노 코-시다 사로잡힌 굴욕은 반격의 효시다 城壁の其の彼方 죠-헤키노 소노 카나타 성벽 그 저편에서 獲物を屠る《[ruby(狩人, ruby=Jäger)]》 에모노오 호후루 예거 사냥감을 잡는 《[ruby(사냥꾼, ruby=Jäger)]》 迸る《[ruby(殺意, ruby=しょうどう)]》に 其の身を灼きながら 호토바시루 쇼-도-니 소노 미오 야키나가라 솟아오르는 《[ruby(살의, ruby=충동)]》에 그 몸을 불사르며 黄昏に緋を穿つ─ 타소가레니 히오 우가츠 황혼에 주홍을 꿰뚫는─ 《紅蓮の弓矢》 구렌노 유미야 《홍련의 화살》 Ah─ 矢を番え追い駈ける [ruby(標的, ruby=やつ)]は逃がさない 야오 츠가에 오이 카케루 야츠와 니가사나이 활을 메기고 뒤쫓아 [[거인(진격의 거인)|[ruby(표적, ruby=놈)]]]은 놓치지 않아 矢を放ち追い詰める決して逃がさない 야오 하나치 오이 츠메루 케시테 니가사나이 활을 놓고 몰아 넣어 결코 놓치지 않아 限界まで引き絞るはち切れそうな[ruby(弦, ruby=つる)] 겡카이마데 히키시보루 하치키레소-나 츠루 한계까지 짜내 끊어질 듯한 활시위 「[ruby(標的, ruby=やつ)]」が息絶えるまで何度でも放つ 야츠가 이키 타에루마데 난도데모 하나츠 「[ruby(표적, ruby=놈)]」이 숨이 끊어질 때까지 몇 번이라도 쏘아 獲物を殺すのは「[ruby(凶器, ruby=どうぐ)]」でも技術でもない 에모노오 코로스노와 도-구데모 기쥬츠데모 나이 사냥감을 죽이는 건 「[ruby(흉기, ruby=도구)]」도 기술도 아니야 研ぎ澄まされたお前自身の殺意だ! 토기스마사레타 오마에 지신노 사츠이다 날카롭게 갈아진 너 자신의 살의다! Wir sind die Jäger! 비어 진트 디 예거 우리는 사냥꾼이다! 焔のように熱く! 호노-노 요-니 아츠쿠 불꽃과 같이 뜨겁게! Ah... Wir sind die Jäger! 아아 비어 진트 디 예거 아아... 우리는 사냥꾼이다! 氷のように冷ややかに! 코-리노 요-니 히야야카니 얼음과 같이 차갑게! Ah... Wir sind die Jäger! 아아 비어 진트 디 예거 아아... 우리는 사냥꾼이다! 己を矢に込めて! 오노레오 야니 코메테 자신을 활에 담아서! Ah... Wir sind die Jäger! 아아 비어 진트 디 예거 아아... 우리는 사냥꾼이다! 全てを貫いていけ! 스베테오 츠라누이테 이케 모든 것을 꿰뚫어 나가라! 『Angriff auf die Titanen』 앙그리프 아우프 디 티타넨 『진격의 거인』 Der Junge von Einst wird bald zum[* 한글 표기법 상 독일어 "z"는 "ㅊ", "ㅉ" 둘다 가능하다. 최근들어 표기법은 "ㅊ"이 대세를 이루는 듯 하나 실제 발음은 "ㅉ"에 더 가깝다.] Schwert greifen. 데어 융에 폰 아인스트 비어트 발트 춤 슈베어트 그라이펜 [[소년은 검을|소년은 곧 그 검을 쥘 것이다.]] Wer nur seine Machtlosigkeit beklagt, kann nichts verändern. 베어 누어 자이네 마흐틀로지히카이트 베클라크트 칸 니히츠 페어엔데른 [[아르민 알레르토|자신의 무력함을 불평만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Der Junge von Einst wird bald das schwarze Schwert ergreifen. 데어 융에 폰 아인스트 비어트 발트 다스 슈바어체 슈베어트 에어그라이펜 소년은 곧 검은 검을 쥘 것이다. Hass und Zorn sind eine zweischneidige Klinge. 하스 운트 초언 진트 아이네 츠바이슈나이디게 클링에 증오와 공포는 양날의 검이다. Bald eines Tages wird er dem Schicksal die Zähne zeigen. 발트 아이네스 타게스 비어트 에어 뎀 시크잘 디 채네 차이겐 곧 [[엘런 예거|그]]는 [[아홉 거인|운명]]의 이빨을 드러내리라. 何かを変える事が出来るのは 나니카오 카에루 코토가 데키루노와 [[아르민 알레르토|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건]] 何かを捨てる事が出来るもの 나니카오 스테루 코토가 데키루 모노 [[엘빈 스미스|무언가를 버릴 수 있는 자]][* 이 부분은 작중에서 [[아르민 알레르토]]가 언급했던 대사를 차용한 것이다.] 何ひとつ《[ruby(危険性, ruby=リスク)]》など背負わないままで 나니 히토츠 리스쿠나도 세오와나이 마마데 무엇 하나 《[ruby(위험성, ruby=리스크)]》 따위를 짊어지지 않는 채로 何かが叶う等 나니카가 카나우나도 무언가가 이루어지는 일 따윈 暗愚の想定... 唯の幻影... 안구노 소-테- 타다노 겐에- 암우[* 바보를 뜻하는 한자어. 어두울 암([[暗]]), 어리석을 우([[愚]]).]의 상정... 그저 환영[* 여기서의 환영(幻影)은 환상, 환각을 의미한다.]... 今は無謀な勇気も... 이마와 무보-나 유-키모 지금은 무모한 용기도... 「自由」の尖兵... 賭けの攻勢... 지유-노 셈페- 카케노 코-세- 「자유」의 첨병[* 선봉장을 뜻한다.]... 도박의 공세... 奔る奴隷に勝利を! 하시루 도레니 쇼-리오 [[유미르 프리츠|달아나는 노예에게 승리를!]] 架せられた不条理は進撃の嚆矢だ 카세라레타 후죠-리와 신게키노 코-시다 걸쳐진 부조리는 진격의 효시다 奪われた其の地平 우바와레타 소노 치헤이 빼앗긴 그 [[월 마리아|지평]] 「[ruby(自由, ruby=せかい)]」を望む《[ruby(あの日の少年, ruby=エレン)]》 세카이오 노조무 에렌 「[ruby(자유, ruby=세계)]」를 바라는 [[엘런 예거|《[ruby(그 날의 소년, ruby=엘런)]》]] 止めどなき《[ruby(殺意, ruby=しょうどう)]》にその身を侵されながら 토메도나키 쇼-도-니 소노 미오 오카사레나가라 멈추지 않는 《[ruby(살의, ruby=충동)]》에 그 몸을 침범하며 宵闇に《[ruby(紫, ruby=し)]》を運ぶー 요이야미니 시오 하코부 [[땅거미]]에 《[ruby(보랏빛, ruby=죽음)]》을 나르는─ 《冥府の弓矢》 메-후노 유미야 《명부의 화살》[* 이 또한 1절의 "황혼녘에 주홍을 꿰뚫는(물들이는) 홍련의 화살"과 마찬가지로 중의적인 해석의 여지가 있다. 보랏빛을 뜻하는 し([[紫]])는 죽음이라는 し('''[[死]]''')와 동음이의어다. 또한 보라색은 죽음을 암시하는 색깔이기도 하다. 즉 이 부분은 '''"땅거미에 죽음을 나르는 명부의 화살"'''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 이럴 경우 바로 뒷부분의 "명부(저승)"란 단어와 일맥상통한다.] Ah Ah Ah Ah─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